The present - Spencer Johnson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의 두번째 이야기라고도 불리는 선물!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좋았었던 글들이 많았다. 읽으면서 맘에 와닿는 글들은 적어놓았었는게 그걸 옮겨보자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세가지 방법-


현재속에 살기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라.
소명을 갖고 살면서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

과거에서 배우기
과거보다 더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라.
그것에서 솢우한 교훈을 배워라.
지금부터는 다르게 행동하라.

미래를 계획하기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운한다면
멋진 미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라.
그것이 실현되도록 계획을 세워라.
지금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라.

대략 이러하다. 좋은책인것 같다!!! 가끔씩 마음이 흐트러질때 읽으면 좋은 글~!!!


by 당당하고멋진삶 | 2006/09/28 16:31 | 구색 | 트랙백 | 덧글(0)

지옥의 묵시록, 암흑의 오지

무심히 신문을 뒤적이다가 충격적인 사진을 보았다. 마치 고기잡이에 쓰는 것과 흡사한 커다란 그물로 사람을 잡고 있는 사진이었다. 기사 내용인즉슨,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가 불법체류 외국인을 단속하기 위해 ‘그물총’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압축된 공기를 이용해 쏘면 사방 10m 안에 있는 사람에게 그물을 씌워 붙잡을 수 있는 발사 장치라고 했다. 그래서 마치 짐승을 포획하듯이 사람을 그물을 뒤집어 씌워 꼼짝 못하게 해서 잡는다는 것이다.

참으로 할 말을 잃는다. 도대체 인간이 어디까지 내려갈 수 있는가. 그러니까 또 생각나는 게 있다. 베트남 사람들이 사용하는 한국어교본은 “나도 인간이에요, 때리지 마세요”를 한국에서 일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관용표현으로 가르친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에 사는 친구의 말을 빌리면, 현지노동자들의 노동을 착취하고 야반도주하는 고용인들 중 태반이 한국사람들이라고 한다.

언제부터인가 눈만 뜨면 떠드는 ‘세계화’는 실상 자존심도 오기도 없는 ‘강국화’일 뿐, 힘없고 가난한 나라 사람들을 짐승, 버러지만큼도 취급하지 않는 것이 진정 ‘세계화’인가. 사실 따지고 보면 불과 30여년 전만 해도 우리 부모 형제들도 바로 지금 우리가 인간취급도 안 하는 외국인 노동자였다. 그때 간호사로 광부로 낯선 나라에 가서 고된 노동으로 고향에 부친 달러는 겨우 우리가 인간과 짐승도 구별 못하는 ‘부자’가 되는 데 일조했을 뿐인가.

‘지옥의 묵시록’이라는 제목으로 코폴라 감독의 영화로 만들어졌던 조지프 콘라드의 ‘암흑의 오지’(Heart of Darkness:1899)는 바로 인간이 어느 정도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에 관한 주제를 다룬 소설이다. 선원 말로우는 아프리카 상아를 수집하는 회사의 오지출장소 소장 커르츠를 귀환시키는 임무를 맡아 배를 타고 콩고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말로우는 가는 곳마다 백인들로부터 커르츠에 대한 칭송을 듣는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그의 적까지도 ‘인간애와 과학, 그리고 진보 정신의 사절’로 평가하는 커르츠에 관한 말로우의 호기심은 점차 커간다. 문명을 선도하는 백인으로서 원주민을 교화, 개선해야 한다는 위대한 명분을 주창하며 암흑의 오지 콩고로 떠난 커르츠가 그곳에서 무엇을 이룩하고 어떻게 원주민을 구원했는지 말로우는 알고 싶어한다.

그러나 막상 현지에 도착하니 상황은 말로우가 상상했던 것과 판이했다. 커르츠는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이었다. 문명의 계율을 벗어난 ‘암흑의 오지’에서 그는 온갖 무자비한 수단을 다하여 상아를 긁어모으고, 총으로 제압한 원주민들로부터 살아 있는 신으로 숭배받고, 불복종하는 원주민들을 죽여서 목을 잘라 장대에 꽂아 울타리를 치는 등 악의 화신이었다. 커르츠는 여전히 자신의 위대한 명분을 웅변으로 떠들며 ‘야만인들의 씨를 말려라’라고 적혀 있는 문서를 말로우에게 준다.

그러나 커르츠는 콩고강 귀항선상에서 “정말 끔찍하다, 끔찍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열병으로 죽는다(영미문학에서 가장 잘 알려진 유언이다). 문명의 가면을 벗은 인간의 악마성과 19세기 제국주의, 인종차별의 광기를 상징하는 인물 커르츠는 죽음의 순간에야 자신의 삶에 대한 통렬한 자기반성에 다다른 것이다. 그래서 ‘암흑의 오지’는 결국 인간의 내면탐구 여행이며 우리 마음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악의 그림자에 대한 경고이다.

시인 박노해는 ‘사람만이 희망이다’라고 노래했다. 맞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답지 못할 때는 사람만이 절망이기도 하다.

장영희·서강대 영문과 교수

by 당당하고멋진삶 | 2006/09/28 16:24 | 발작 | 트랙백 | 덧글(0)

오판과 사형사이


 

 

"단 한 사람이라도 억울하게 죽을 수 있다면

사형제는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니냐"

 

 

-한겨레 <사형제도에 사형선고를>

 

by 당당하고멋진삶 | 2006/09/28 16:23 | 구색 | 트랙백 | 덧글(1)

스타벅스

 

<스타벅스 3국 가격 비교>

 

 

 




가격비교.
캐나다 연수시절,
스타벅스 커피값에 놀랐던 적이 있다.
한국에서 거의 5000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주고 마셨던 프라프치노의 가격이 세금 포함 3달러였기에.
캐나다 1$가 거의 840원 시절인였으니...2500원 가량의 돈을 주고 마셨던 것임.
고로 2배의 가격으로 한국인들은 맛난다는 스타벅스를 마신다는 사실,.
이 사실을 안 뒤로 스타벅스는 잘 안가게 되었다.

by 당당하고멋진삶 | 2006/09/28 16:20 | 발작 | 트랙백(1) | 덧글(1)

영화<터미널>의 케냐버전


<터미널>이란 영화 보셨는지.
졸지에 국적없는 사람으로 전락해서 어쩔 수 없이 공항에서 생활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실화에 바탕을 둔 거라지만 '정말 저럴 수도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최근에 실제로 또 이런 일이 케냐에서 일어났네요!

공항 더부살이객의 주인공은 바로 42살의 산자이 샤 씨 입니다.
아들을 런던의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
케냐 국적을 버리고 영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 눈물나는 부성애!!!)

샤 씨는 예전에 영국 식민지 시절 "해외 국민" 신분으로
시민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이걸 들고 가서
정식 국적을 취득하려고 했지만
그만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입국 거절" 당하고 맙니다.
불법 장기체류를 할 수 있다는 오해를 샀기 때문이죠.

이미 케냐 국적은 포기한 상태이고...
나이로비 공항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샤 씨는 공항 밖으로 나가면
붙잡힐 거라는 위기감을 느껴
결국 공항에서 살기로 결심했답니다.

면세점, 대합실이 주 생활 무대가 됐고
나중엔 나이로비공항 면세점 위치까지 줄줄이 꿸 정도로,
그야말로 공항 곳곳을 "제 집 안방 드나들듯이" 한 거죠.

영화 속 상황처럼, 매장 직원들이나 승무원들,환경미화원들하고
전부 친해졌고
남은 기내식이나 식당에서 남은 밥을 얻어먹으며 생활했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매주 속옷이나 간식거리를 싸들고
공항으로 찾아가야 했고요...

이런 공항 더부살이는 13개월 이나 지속됐습니다.

결국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열 세달 동안 참고 견딘 끝에 샤 씨는 꿈에 그리던
영국 국적을 얻었고
발걸음도 가볍게~당당히 런던으로 향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13개월 동안 가장 그리웠던 건 무엇일까요?
바로 "햇빛" 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천공항은 투명한 벽이어서 햇빛이 잘 들지만...
나이로비 공항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13개월 동안 밖에 나가질 못해서 얼굴이 창백해질 정도였다니. ^^

암튼, 공항에서의 13개월,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죠?

by 당당하고멋진삶 | 2006/09/28 16:13 | 구색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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